장보고 오는데
플뱅
24-01-10 17:56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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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마트가서
콩나물을
한가득 봉다리에 담아서
옴
저울에 아주머님이 재서 가격표 붙여주시는데
980원
천원이 이렇게 큰돈이구나
오늘은 50만원이상 깡치지 않겟다고 다짐해봄
댓글목록2
주당님의 댓글
ㅋㅋㅋㅋㅋ 깨딸아 버리셨군요
내츄럴나인님의 댓글
마자마자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