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뭉이
대호처럼
24-01-22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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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진지하게 입양해서 키우고 싶은 생각이 많이 드네요
부모님도 정년 퇴직 앞두셨고 집에만 계시기엔 심심하실 거 같아서
나름 부모님 댁 좁은 편도 아니고 50평 정도 되고 산책도 자주 나가시다 보니
어렸을 때 키우던 강아지 2마리 모두 장수했고 이후에 또 키우기 꺼려운 점은 떠나 보는 게 싫다고 하셨는데
고민이네요ㅎㅎ..
댓글목록5
플뱅님의 댓글
댕댕이 있으면 좋죠~ 근데 떠나보는 게 싫다고 하시니 .. 잘 생각 하셔야 할 듯
차무식님의 댓글
저 궁디 깨물어주고 싶네 ㅋㅋㅋ
인생한방님의 댓글
사진 속 애기가 내 앞에 있었음 진짜 겁나 잘 놀아줄 수 있는데
푸라그마틱님의 댓글
궁디 왤케 탐스럽냐ㅋㅋㅋㅋ
뚜둔님의 댓글
빵댕이 밖에 안 보임ㅠㅠ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