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기사님께 5000원치만 태워 달라고 한 중학생
개츠비
24-03-08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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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7
벗고놀자님의 댓글
감동이네요 ㅠㅠ
성륭님의 댓글
오랜만에 새벽 감동글 ㅠㅠㅠ
조예가깊군님의 댓글
따듯하네요 ㅎㅎ
주마등인생님의 댓글
저렇게 따듯하신 분들이 왜 도로에서는... ㅠ
섹무새님의 댓글의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뽕쓰님의 댓글
따듯한 세상이네요 실제로도 있을려나 ...
김떡만님의 댓글
현실에서 없을거 같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