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놀이장에서 7살짜리 물고문 한 놈
무데뽀
24-08-28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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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7살 어린애가 지 머리에(수영장에서) 물 티겻다고 애 머리 붙잡고 담갔다 빼고 수차례 반복 하던 ㅁㅊㄴ 검거. 옆에서 꼬마 누나가 말리는데도 했다고.
잡히고선 한다는 소리가 순간 분노를 참지 못했다함.
아동학대 혐의로 입건상태
댓글목록4
설살가상님의 댓글
완전 나쁜노무쉑기네요
2배먹고뺌님의 댓글
세상 참 별일이네요
타짜오달수님의 댓글
ㅁㅊㄴ이네요...
바귀님의 댓글
정말 쓰레기들 많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