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바다
노박구
24-01-27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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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러 가려다가 포기하고 집에 들어왔네요
요즘 싱숭생숭해서 바람좀 쐬러 다녀 오려 했는데
막상 차까지 딱 타고 운전대 잡으니 귀차니즘이 극에 달해서 시동 끄고 다시 집ㅋㅋ
집앞에 바다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꼬...
댓글목록4
성륭님의 댓글
보고오신줄ㅎㅎ
벗고놀자님의 댓글
한 번씩 힐링은 필요한셈이죠 !
뚜둔님의 댓글
가셔서 시원~하게 회에 소주 한 잔 마시는 거 찍어 오셨음 칭찬하려 했는데 ㄲㅂ
동무와함께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크 회에 소주는 치킨에 맥주랑 동일하게 취급받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