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유진을 더듬는 손
빠꾸없이
24-03-21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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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디 앰배서더로 활동 중인 안유진은 홀터넥 디자인의 옐로우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 한층 성숙해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런 가운데, 온라인에서는 펜디 디자이너 킨 존슨과 안유진이 함께 찍힌 영상이 논란을 빚고 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는 킨 존슨이 안유진의 골반을 손으로 감싸고 있다.
이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 사이에서도 갑론을박이 일고 있다. "과한 스킨십"이라는 지적과 "문화 차이일 뿐 자연스러운 포즈"라는 반론이 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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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디 디자이너라서 팬티를 더듬나? ㄷㄷ
댓글목록8
포싸포싸님의 댓글
우리나라나 매너손이지 저나라는 자연스러울듯
백카장님의 댓글
본인이 괜찮으면 되는일 아닌지? 다른사람들이 심하네 뭐하네 하는건 의미없는일
쿱쟁이님의 댓글
개부럽
아리슝님의 댓글
매너손은 ㅂㅅ 이지만 저건 좀 스윽 훑고 지나가는듯한 느낌이 ㅋ
조림준님의 댓글
저형 게이라는 소리가...
쿱쟁이님의 댓글
유지니 내사랑~
창처리님의 댓글
해명 다 필요없고 십샤끼네
원써겐님의 댓글
저저 후두려 패야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