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통역사 50억 도박으로 횡령
남자는보자
24-03-21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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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의 오타니 쇼헤이 개인 통역사인 미즈하라 잇페이가 수년간 불법 도박에 오타니의 돈을 사용한 혐의로 구단에서 해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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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개인자금도 손 댄 거 같다고 함
역대급 병신이네
연봉 10억인데 일본에 있는 가족들 사과 박겠네
댓글목록7
계두식님의 댓글
연봉 10억인데 역시 돈 욕심은
조림준님의 댓글
일본 돌아갈수 있겠나
백카장님의 댓글
감히 오타니를 건드렸네...일본에서 쌍욕먹을듯
꿈가루님의 댓글
헐...
강사장님의 댓글
겜 ㅈㄴ 못하네
도지도지도지님의 댓글
허허..
포싸포싸님의 댓글
미첬네.. 넌 인생 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