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일어났더니
까망이
24-04-06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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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일하는둥 마는둥
노름 하느라 빚져가 돈 한푼 못 주는 아들인데
자고 일어났더니 어머니가 감자탕김치찜을 해 놓으셨네요...
단도 못하고 정신 못차리는 제 자신이 밉네요...
댓글목록5
씁쓸이님의 댓글
어머니 요리 솜씨가 좋으시네요 나중에 돈 많이 벌어서 가게 하나 차려 드리세요
상식이없누님의 댓글
까망이님 언젠간 좋은날 오실겁니다
족발킬러님의 댓글
화이팅 !!!
정쌍쑤님의 댓글
좋은날 오실겁니다 행님 ㅠ
2배먹고뺌님의 댓글
저도 한점 먹으러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