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날에는
100억단도
23-12-24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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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불법인 건 아는데
포장마차에서 추위 떨면서 잔치국수 닭발 오돌뼈 같은 안주와 마시는 소주가 얼마나 그리운지ㅠㅠ...
옛날에 비하면 포장마차가 너무 많이 사라져서 그 추억을 못 살리고 있네요ㅠㅠ
댓글목록5
강남살이님의 댓글
투박한 맛이 그립네요
벗고놀자님의 댓글
술좀 취했다 싶으면 나가서 담배 함 조지고 들어오면 좀 깨있고ㅎㅎ
대호처럼님의 댓글
갑자기 급 허기지네요ㄷㄷ
섹무새님의 댓글
순대곱창 볶음은 왜 빼셨을까요ㅠㅠ
강사장님의 댓글
뜨거운 국물에 후하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