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다 캐롤 틀어놓네
동산
24-01-01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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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부엌에 이른 저녁 준비하시는 우리 어무니또한
콧노래 부르시면서 크리스마스를 즐기시는 중
아들의 마음은 아시는지 모르시는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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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한방님의 댓글
한민족 한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