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쯤인가
원써겐
24-01-04 15:45
1,525
5
본문
필리핀 놀러갔을때
말라테? 거기서 담배피고 있었는데
대갈통에 피도 안 마른 거렁뱅이가 담배꼬나물고 오면서
맡겨 놨다는 듯이 손을 내밀고 돈달라고 함ㅋㅋㅋ
당연히 없다고 가라고 하니까 법큐를 찰지게 날려서 넋놓고 쳐다봤던 기억이.....
댓글목록5
대호처럼님의 댓글
ㅋㅋㅋ찰진 법큐
돈맛님의 댓글
필핀은 치안이 너무 안 좋죠;;
박스줍기장인님의 댓글
필리핀 베트남 태국 유흥의 끝판왕은?
빠꾸없이님의 댓글의 댓글
셋다ㅋㅋㅋ
몇기야님의 댓글
안 맞아서 그럼요ㅡㅡ